[뉴스핌=이에라 기자] 호텔신라가 4분기 실적 기대 전망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0원, 0.83% 상승한 3만 6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증권, 대우증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인천공항 루이비통 덕문에 면세점 이익 개선이 일어나고 있는 데다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4분기 실적이 당초 전망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호텔신라의 4분기 매출액은 4802억원, 영업이익은 2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기존 영업익 전망치인 210억원을 상향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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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