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TB투자증권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심혜선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에서 "2012년 수익성과 성장성 모두 긍정적일 것"이라며 "2012년 영업이익은 3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케파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보통강 철강사들과 차별화되는 특수강의 타이트한 수급이 212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대형단조 부문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의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점을 감안하며 2012년에도 시장을 아웃퍼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아베스틸은 연초 이후 40%의 수익률을 기록해 코스피 대비 부진했던 대부분의 탄소강 회사들 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유럽 재정위기 이후로는 -23%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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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