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만기일 이후 연말 시장이 시작된 가운데 향후 선물시장의 변수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동양증권의 이중호 연구원은 12일 "지난 만기 이후 외국인의 움직임과 프로그램 추이가 변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술적 조정에 접어들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난 만기일까지 9 거래일간 외국인 선물 순매수 및 프로그램 순매수가 이어져 온 만큼 이들의 매도우위 전환 여부가 시장의 큰 변 바뀔지 여부가 시장의 변화가 시장의 수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 선물의 순매매가 시장 베이시스에 결정적 영향력 행사"한다며 "시장 베이시스는 프로그램에 대한 영향력을 크게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야 할 지표"라고 언급했다.
특히 현재 동양증권의 추정 이론 베이시스 인 -1.3pt 이하에서 얼마나 더 하락할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12월 마지막까지 남은 시간은 배당주 투자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 연구원은 "연말 시장이란 것은 다름아닌 배당 예상 종목들에 대한 흐름"이라며 "지난해의 경우 기존 추세의 회전이 나타나던 시기로 일부 현물이 배당을 포기하고 다시 선물로 스위칭 하던 현상이 연출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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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