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캐나다가 10월 무역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깨고 큰 폭의 무역적자를 냈다.
캐나다 통계청은 9일(현지시간) 캐나다가 10월중 8억 8500만 캐나다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상황에 문제가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캐나다가 9월에 10억 3000만 캐나다달러(수정치)의 무역흑자를 올린 데 이어 10월에도 6억 캐나다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었다.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던 수출은 10월 들어 3.0% 감소한 383억 7000만 캐나다달러로 집계됐다. 금속과 합금, 에너지제품 등 산업용 자재의 수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수입은 392억 6000만 캐나다달러로 1.9% 증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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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