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헤르만 판 롬푸위 유럽연합(EU) 상임의장은 9일(현지시간) 27개 EU 회원국 가운데 한 나라를 제외한 26개국이 유로존 재정통합 조약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롬푸위의장은 이날 EU 정상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조약은 비유로존 회원국들에게 개방돼 있다. 한 나라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7개 모든 회원국들의 동의를 얻어내지 못한 것이 불행하다고 지적하며 정부간 조약은 최대한 구속력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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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