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선물은 원/달러 환율에 대해 오는 9일 예정된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장의 레이지 플레이는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오늘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며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이 이벤트의 확인 후에 시장은 방향성 설정에 나설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또 오늘 한국은행의 금통위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최근 유로존과 호주가 금리인하에 나선 가운데 통상 기조의 흐름을 같이 하는 이 두 국가의 변화가 한국은행의 기조에도 변화를 줄 지 주목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이날 환율 예상 범위는 1126~1132원으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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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