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둔 가운데 기대감과 우려감이 혼재 돼 유로화와 뉴욕증시 등이 혼조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또 국제신용평가사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EU의 장기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됐다.
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30.50/1131.50원으로 전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26.10원 보다 2.40원 상승한 1128.50원 수준이다.
이날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34.00원, 1131.50원으로 나타났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해결 기대감과 우려가 교차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38%(46.24포인트) 상승한 1만2196.37에 장을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63엔, 유로/달러는 1.341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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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