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이 관료는 "최근 며칠 간의 대화를 통해 일부국 정부가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 관료는 이어 EU 정상회의에서 유로존 채무 위기 해결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의 자금을 사용하는 문제에 합의가 이루어질지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가 논의 되겠지만, 정상들이 오는 주말에 결론을 내릴만큼 준비가 되어있는지 의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유로본드의 발행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오히려 위기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독일 정부가 유로본드 발행에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독일 정부는 유럽재정안정메커니즘(ESM)에 은행의 특성을 부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