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 선물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소맥(밀)을 제외한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지만 전일 S&P가 유로존 회원국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며 촉발된 유로존 우려감으로 압박받으며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 연중 최저치로 하락한 뒤 반등하며 강보합세를 견지했다. 기술적 지지세도 반등장세에 일조했다.
대두 선물은 옥수수와 마찬가지로 반등세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지속했다. 그러나 유로존 우려감에 상승폭은 극히 제한됐다.
반면 소맥(밀)은 하락세로 출발했고, 캐나다와 호주의 생산 증가 소식과 함께 미국 겨울 밀 경작지의 습한 날씨로 압박받으며 낙폭이 커졌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3.0센트, 0.5% 내린 부셸당 6.10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0.75센트, 0.2% 오른 부셸당 5.92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1.5센트, 0.1% 상승한 부셸당 11.287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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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