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로존 투자자신뢰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존 채무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실물 경제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계속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센틱스(Sentix)에 따르면 유로존 12월 투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24를 기록, 11월의 마이너스 21.2에서 2.8포인트 하락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마이너스 22.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하위 지수 중 현재경기동향 또한 마이너스 17.25로 11월의 마이너스 11.75에 비해 대폭 악화되었다.
경기기대지수 역시 마이너스 30.5로 11월의 마이너스 30.25에서 더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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