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HMC투자증권이 울산지역과 창원지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MC투자증권 울산지점은 지난 10월 진출 3년만에 4번째 지점인 동울산지점을 개설하는등 진출 초기이던 2009년 2600억에 불과하던 고객예탁자산을 현재(11월30일 기준) 3배 이상인 9200억까지 확대되며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고객자산증대에 초첨을 맞춘 차별화된 영업전략과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데 주력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해 울산지역에서 자산 1조원 돌파를 가시권에 두고 있다.
또한 창원지점도 개점한 지 3년이 채 안된 현재 4000억원의 고객 예탁자산을 확보하는 등 지역 내 최고의 리딩증권사로 도약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08년 12월 개점한 창원지점은 2년 반 만에 고객예탁자산 4천억원에 육박하는 등 지역내 우수증권사로 조기에 자리를 잡았다.
고객들의 투자성향에 맞춰 다양한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는 안정적이고 종합적인 자산관리로 고객들의 만족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HMC투자증권 WM사업본부 이기동 본부장은 "HMC투자증권은 향후에도 고객자산증대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영업전략으로, 거점지역에서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압축성장을 발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 걸맞는 위상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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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