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선물은 1일 원/달러 환율이 대형호재로 급락할 것이라며 1120원 지지력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1170원 위쪽 테스트에 실패하고 다시 밑쪽을 테스트하던 원/달러 환율은 대형 호재로 빠르게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재정 건전성, 견조한 펀더멘털, 원화 저평가로 원화는 최근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벽 미국, 영국, 일본, 스위스, 캐나다, 유로존 중앙은행들은 달러 스왑 금리를 현행 100bp에서 50bp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중국은 지준율을 다음달 5일부터 21%로 50bp 인하했고 미국 민간고용과 주택지표 등이 호조를 나타냈다.
이 같은 호재가 집중되며 안전자산선호 약화로 미달러는 큰 폭 하락하고 유로/달러는 1.353달러로 고점을 높이고 1.343달러에 마감했다.
전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채권 자금의 유입도 눈에 띄는 부분"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급락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지지선인 1100원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당국의 움직임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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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