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올해의 마지막 만기일인 12월 만기를 앞두고 증가한 매수차익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중호 애널리스트는 1일 "이번 만기는 지난 11월 만기의 대규모 청 산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과거 데이터에 연동된 만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매수차익은 증가했지만 부담없이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따.
현재 순차익 잔고는 -2조 9039억원. 이는 직전 9월 만기 대비 1조 1373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시장 베이시스의 하락으로 역사적 최저 점 부근에서 강한 반등을 기록 중"이라며 "단기 차익PR이 대부분인만큼 시장 베이시스와 스프레드(SP)만 우호적인 상황이라면 잔고상 부담이 없는 현시점에서 만기일 현물 유입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스프레드 가격이 고평가 된 상태라는 점도 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스프레드의 고평가는 기존 매수차익잔고의 매도 롤오버를 원활하게 해 만기일 매물 압력을 크게 줄일 것"이라며 "이번 선물/옵션 동시 만기에는 과거 수준 보다 적은 외국인 SP 매도 및 배당을 기대한 현물 매수 유입 가능성 등이 있어 소폭의 매수 우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