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고려개발이 대주주 대림산업의 긴금 운영자금 500억원 지원소식에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분 현재 고려개발은 전 거래일대비 7.44%(135원) 오른 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림산업은 고려개발 대주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지난 4월 1500억원에 이후 두 번째 지원으로 대림산업이 고려개발에 대출한 자금은 모두 2000억원에 이른다.
올해 시공능령 평가 38위 고려개발은 지난 2008년 이후 글로벌 금융 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PF사업이 지연되며 재무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용인 성복 PF, 구미 봉곡 PF 등의 이자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대림산업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림산업은 전 거래일대비 0.74%(700원) 내린 9만430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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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