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SK증권은 30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복제약 의약품 비중이 높은 가운데 내년 약가인하로 영업실적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정부안대로 약가가 인하된다면 2012년에는 큰폭의 실적부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2013년부터는 약가인하의 불확실성에서 서서히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이 복제약 의약품을 특화해 작지만 강한 영업력으로 고성장했다는 점에서 약가인하 조치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란 설명이다.
또한 단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은 부족하다고 평가했으며, 중장기적인 관점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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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