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부산저축은행계열 관련 특수목적법인(SPC)의 첫 번째 매각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예보에 따르면 독일 해상 풍력발전소 사업권을 독일 현지법인을 통해 지난 22일 매각했다. 이는 예보공사가 관리 중인 140여개 부산계열저축은행 SPC 중 첫 번째 매각 사례다.
이번 매각은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인 바텐팔유럽과 8100만유로에 계약을 체결했고, 매각대금은 사업 진척도에 따라 지급받게 된다.
예보는 사업진행 실현성을 감안할 경우 실제 독일 SPC의 수령가능 매각대금은 5600만~6400만유로로 추산되며, 이를 통해 부산저축은행이 독일에 투자한 원금 상당부분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예보 관계자는 "2006년 말에 신청한 40기 터빈에 대한 독일 정부의 추가 허가가 있을 경우 독일 SPC는 최대 1700만 유로의 추가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