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올해 상반기 선물회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1년도 상반기(4∼9월) 당기순이익은 277억원으로 전년동기(243억원)에 비해 34억원(14.0%) 증가했다.
이처럼 선물사의 순익이 증가한 것은 선물위탁매매실적이 증가하면서 수탁수수료수익과 파생상품관련손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선물사별로 보면 7개 선물사 모두 흑자를 보였다. 삼성선물이 118억원으로 흑자규모가 가장 컸으며, 우리선물(69억원)이 뒤를 이었다.
상반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6.6%로 전년동기(6.2%) 대비 0.4%포인트 증가했다. 9월말 현재 선물사 평균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676.4%로 지난해 같은 시기(748.4%)보다 72.0%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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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