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다음 달 신규 발행되는 국고채 3년물 물량이 관행상 늘어날 예정이다. 신규 발행되지 않는 5년물과 10년물의 경우에는 발행 물량이 조정될 수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5일 "신규물 발행시에는 물량을 늘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기존 신규 발행 때와 마찬가지로 2000~3000억원의 물량이 추가로 발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발행되지 않는 5년물과 10년물의 경우 발행 비율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이 관계자는 "비율은 조정될 수 있지만 절대물량이 달라질지 여부는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발행 규모 변경이 시장 금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바이백 물량도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12월 결산을 앞두고 남는 여유자금으로 바이백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아직 바이백 규모가 늘어날지 줄어들지는 알 수 없다"며 "내년 예산안과 맞물려 일부 조정이 있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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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