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하락하며 1780선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7포인트(0.59%) 내린 1784.49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쉬어갔지만 유럽 증시가 또다시 하락하며 국내 시장 참가자들에게도 우려감을 자아내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6억원, 20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들은 48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7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프로그램 역시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각각 404억원, 4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451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다.운송장비를 비롯해 철강금속, 운수창고, 건설업종이 비교적 큰 하락세다. 그밖에 전날 선전한 통신업종을 비롯해 은행, 화학업종도 소폭 떨어지고 있다.
개별 종목들 역시 일제 하락중이다. 삼성전자는 0.3% 떨어진 94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차와 기아차도 1% 내리고 있다. 현대중공업, LG화학, sk이노베이션 역시 마찬가지다.
한편 같은시간 코스닥 지수는 0.18% 상승하며 490.4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의 매수세가 큰 힘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와 제약주,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지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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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