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삼성전자 내 듀얼코어 AP 후공정 물량을 과점하는 네패스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김영찬 애널리스트는 25일 "스마트폰 내 듀얼코어 AP 후공정 물량의 70%를 과정하는 만큼, 네패스의 성장은 유효하다"며,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등 모바일 부문 성장세가 예상을 상회하고 있고, 2012년 애플이 라인업 다변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네패스의 수주는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덧붙여 그는 올 4분기 영업익에 대한 전망치도 내놓았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수주 증가에 힙입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QoQ로 각각 15.2%, 16.7% 증가한 605억원과 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성장에 따른 비메모리 후공정 물량 확대는 삼성전자
Captive AP 및 애플향 AP 후공정(WLP) 물량을 과점하고 있는 네패스의 성장으로 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감안하면 네패스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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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