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가 국산 영화 흥행과 높은 시장 점유율에 따른 관람객수 증가로 4분기 실적이 매우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12시40분 현재 CJ CGV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대비 2.61%(600원) 오른 2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6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23일부터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월 영화관람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 증 가한 1243만명을 기록했고, 11월22일까지 관람객수가 78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완득이(437만명), 리얼스틸(324만명) 등의 흥행 때문이다. 11월 17일 개봉한 머니볼이 인기를 보이고, 12월 미션임파서블4의 흥행이 예상돼 4분기 직영관람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9% 증가한 1105만명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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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