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 22일 3.3억 달러 규모의 제다 살만 베이 주택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제다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한 이 공사는 사우디 제2의 도시인 제다에 조성될 2만 5000가구 규모 신도시 조성사업의 첫 번째 공사로 대우건설은 총 7200가구의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기간은 50개월이다.
사우디는 주택사업은 압둘라 국왕이 직접 지휘하는 국가핵심사업으로 오는 2014년까지 670억 달러를 투입해 50만 가구의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도시조성 1단계 공사를 수주한 대우건설이 추후 단계적으로 발주될 약 10억 달러의 공사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해외 수주 목표인 53억달러 가운데 현재 39억 달러의 해외 수주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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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