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마트가 가전 전문점인 디지털파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인사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새로 영입되는 인물은 롯데백화점에서 영입되는 인사로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상무·53)을 내달 1일자로 디지털파크본부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현재 내부적으로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가전제품 분야 사업 강화를 위해 외부인사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이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전국 10개 매장에서 '숍인숍' 형태로 운영 중인 디지털파크를 내년 초 단독 로드숍으로도 선보이는 등 2018년까지 점포 수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디지털파크는 국내 최대 체험형 가전매장으로 현재 잠실점을 비롯해 서울역점, 구로점, 청량리점 등 전국 10개 매장에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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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