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국고채권 10년물 입찰이 있던 21일 서울채권시장은 장기와 단기채의 금리가 엇갈렸다. 장기는 내렸고 단기는 올랐다. 보험사가 10년물 입찰에 참여한 것도 긍정적이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권 1년 수익률은 변동없이 3.38%에 거래를 마쳤다. 3년물과 5년물만 1bp씩 올라 3.31%와 3.51%에 장을 마쳤다.10년물과 20년물만 1bp씩 내린 3.80%와 4.00%였다.
통안증권은 91일물과 1년물은 변동없이 각각 3.40%와 3.45%였다. 2년물은 1bp오른 3.50%였다. CD91일물은 변동없이 3.55%였다.
국채선물시장에서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3년물 12월 만기와 5년물은 이날 다르게 움직였다.
3년물은 전 영업일보다 4틱 내린 104.50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부터 내린 104.49였고 고가는 104.53에 그쳤다. 최저가는 104.47로 최고가와의 차이가 6틱에 불과할 정도로 변동성이 없었다.
외국인과 은행이 순매수에 나섰고 각각 2345계약, 1148계약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증권과 보험은 각각 3597계약, 331계약을 순매도 했다.
5년만기 국채선물은 전 영업일보다 내린 109.77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종가는 110.00으로 12틱 오르며 마감했다. 최고가는 110.10, 최저가는 109.64였다.
A증권사 채권매니저는 “국채 10년물 입찰이 무난하게 끝나 장이 마감됐다”면서 “보험쪽에서 10년 매입에 나서 약간 언더로 끝났고 입찰도 무난했다”고 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