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엔지니어링(대표이사 조용경 부회장)이 즐겁고 신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지난해부터 'fun'경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해 모두가 즐거운 회사, 신나는 기업문화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樂@ALL(락앤롤) Everyday’를 'fun'경영 슬로건으로 확정한 바 있다.
올해에도 ▲CEO와 함께 탄천걷기(지난 4월부터 모든 부서들이 정해진 날짜에 경영진과 함께 본사 인근 탄천 산책로를 걷고 도시락도 함께 먹으며 자유로운 소통하는 사내커뮤니케이션 활동), ▲CEO 문화행사(매월 1회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 야구, 공연, 영화 등 문화공연 관람) ▲New Wave Festival(창립기념일,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하여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한마음행사) ▲가정의 날(월 2회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 오후 5시에 퇴근하는 날) 등 직원들이 즐겁고 신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제도들을 진행해 왔다.
특히,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지난 18일 성남시 수내동 본사 1층에 직원휴게실 ‘포&레스트’를 오픈했다. 약 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탄생한 ‘포&레스트’는 회사이름인 포스코엔지니어링과 휴식을 의미하는 레스트(rest)의 합성어로 포스코엔지니어링 임직원의 복지증진과 업무환경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휴식공간이다.
약 528㎡ 규모의 공간에 복층 구조로 이뤄진 ‘포&레스트’ 1층에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료와 간식을 구입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와 기혼여사원들을 위한 수유실,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직원휴게실을 비롯해 북카페가 자리잡고 있으며, 2층에 외부 손님 접견을 위한 7개의 접견실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존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준공식은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 조용경 부회장의 인사말, 포&레스트 견학에 이어 fun 경영의 일환으로 ‘락앤롤 미니콘서트’가 펼쳐져, 가수 축하공연, 퓨전 마술 공연, 변검 공연 등이 진행되어 임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카페테리아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평소보다 30분 이른 점심 식사를 마치고 공연을 관람한 포스코엔진어링 직원들은 "회사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로비에서 문화 공연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회사 업무 가운데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고 공연에 빠져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020년 수주 목표 15조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뢰와 소통 경영을 통해 임직원이 즐겁게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년부터 정례화시켜 열리고 있는 미니콘서트는 포스코엔지니어링만의 고유한 기업문화 활동으로 정착시킬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문화 공연을 준비해 지역 주민들과도 함께 소통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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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