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한번 사용한 물을 재생해 다시 사용하는 도시재생수 공급을 위한 ‘마곡지구내 재생수 공급시설 설치공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인 마곡지구내 재생수 공급시설 설치공사는 오는 2013년 10월 완공되며 마곡지구 입주 시기에 맞춰 재생수가 공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물재생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는 하수는 1일 약 400만 톤으로 이를 자원으로 인식하고, 재생된 하수의 이용으로 지역적인 물 부족 현상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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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