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재정지출 감축을 논의하고 있는 미국 의회의 수퍼위원회가 협상 마감시한인 23일(수)까지 재정적자 감축안에 합의하지 못하더라도 시장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캐피털 이코노믹스가 18일(현지시간) 노트를 통해 전망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폴 데일스는 "(마감시한까지 협상 타결이 안 되더라도) 정부 폐쇄, 디폴트, 신용등급 하락은 없을 것"이라면서 "시장에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퍼위원회 협상 결과 보다는 유로존 상황이 미국채 수익률을 끌어내릴 가능성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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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