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그리스 정부는 국채 스왑(debt swap)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2012년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5.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의회에 제출된 보고서는 또한 국채 스왑의 효과를 감안하지 않을 경우, 재정 적자는 GDP의 6.7% 수준을 보일 것이나 올해의 9.0%에서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채 스왑 계획에 따라 그리스는 액면가격이 총 700억 유로(미화 946억 달러)에 이르는 새로운 국채를 발행하고 민간 채권자들에게는 추가로 300억 유로를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 같은 예산 계획은 다음주 의회 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8~9일 경 전체회의에서 최종적으로 비준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고인원 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