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임차식)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국도호텔에서 세계 전자기장 인체영향 연구 조정회의 (2011 Global Coordination of Research on Electro-magnetic fields and Health, 이하 GLORE)를 개최, 앞으로의 전자파 인체보호 연구와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GLORE는 한국, 중국,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호주, 뉴질랜드, 남미 국가들까지 참가해 각국의 전자기장 인체영향 연구 추진 현황을 상호 점검해 신뢰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하는 연구과제 추진 협력과 각 국의 정책 방향을 공동 인식하는 장이 되고 있다.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국제 암연구소가 휴대폰 전자파를 발암가능 인자로 분류해 전 세계적으로 전자파에 대한 경각심이 새로워진 시점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 회의에서 실질적인 공조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 각국의 전자기장 인체영향 연구 프로젝트 책임자와 정책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전자파학회 전자기장 생체관계연구회(위원장 김남 충북대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전자파기술원 등이 참가해 대학 및 각 기관에서 추진된 연구현황을 제시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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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