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1월 11일) 원유 재고가 120만배럴 감소 전망을 소폭 하회한 106만배럴이 줄며 3억 3703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7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99만 2000배럴이 늘며 2억 516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210만배럴 감소 전망에 부합하는 214만배럴이 줄어 1억 3373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89만배럴이 늘어난 3203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2.2%포인트 오른 84.8%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130만배럴이 늘었고, 휘발유 재고는 290만배럴, 정제유 재고는 260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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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