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기자] 미국 대형 소매업체인 타겟이 3분기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식품판매가 증가한 데다, 카드 이용자들에게 할인 헤택을 제공한 것이 매출 향상에 일조했다.
타켓은 3분기 순익이 5억 5500만 달러, 주당 82센트를 기록, 전년동기의 5억 3500만 달러, 주당 74센트에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전망치인 74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4% 오른 160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회사는 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1.43달러에서 1.53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발표 후 타겟의 개장 전 주가는 2.6% 상승했다.
[NewsPim] 고인원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