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은 영국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우즈베키스탄 법인 인수 작업을 21일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만수 회장은 16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하고 우즈베키스탄 법인 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다.
산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내 최대 외국은행인 RBS Uz(우즈)에 대한 인수작업을 21일 완료하고 내년 말께 산업은행 현지법인과 합병은행으로 출범시켜 중앙아시아 진출의 거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RBS그룹과 우즈베키스탄의 RBS 우즈 지분 82.35%를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가격은 200억원 내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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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