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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낮추는 ‘스마트 오피스텔’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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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최근 아파트에 이어 소형주택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에 에너지를 절약해 관리비를 낮출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텔’이 속속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아파트에나 적용되던 태양광 에너지와 중수시스템을 이용해 공용부분의 전기를 아낄 수 있게 설계하거나, 가구 내 로이유리나 고효율 설비를 사용해 에너지 소모량을 최소화 하는 단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면적이 작아도 공용면적으로 분류되는 부분이 커 관리비 부담이 큰 상품이다. 특히 사용한 에너지양의 30% 가량이 공용부분에서 책정될 정도로 관리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건물 공용부분에 대한 에너지만 줄여도 많은 관리비를 아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세입자 입장에서는 관리비를 임대료와 같은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같은 임대료라면 관리비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며 “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우려를 줄일 수 있고, 때에 따라 임대료를 높여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분양 단지 중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주요 단지는 대우건설의 인천 남동구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가 있다. 지하7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20㎡~63㎡로 총 771실로 구성됐다. 이 오피스텔은 슬라이딩 2중 창호를 도입하고 외출시 조명을 일괄 차단하는 일괄소등스위치를 적용했다.

대우건설은 ‘유성 푸르지오 시티’와 ‘하남 푸르지오 시티’에 이와 동일한 일괄소등스위치와 대기전력ㆍ조명 스위치 등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울 신촌 대학가 밀집지역에 분양 중인 ‘신촌 푸르지오시티’는 에너지 저감형 시스템 친환경 에너지 사용으로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시스템 BIPV 및 연료전지가 적용됐다. BIPV는 건물통합형 태양관 발전으로 지붕과 벽을 이용하여 기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일치에 따른 전력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전용면적 23~28㎡ 소형으로 구성되며 총 361실로 이뤄져 있다.

일성건설이 관악구 신림동 동방종합시장 부지에 분양 중인 ‘일성트루엘’ 전용 24~58㎡ 162실은 전 가구 '로이유리'(표면에 은을 코팅한 유리)로 시공됐다. 여름에는 뜨거운 열이 실내로 반입되는 것을 막아주고 겨울에는 내부의 온도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고 기능성 에너지 절약유리로 에너지 비용 25%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SK D&D는 강동구 길동 강동성심병원 인근에 ‘강동 큐브(QV) 2차’를 분양 중이다. 강동 큐브(QV) 2차는 대우건설이 책임 준공하는 사업으로 지하 1층~지상 15층 1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12~19㎡의 소형 도시형생활주택 236가구와 오피스텔 95실 등 총 331가구가 분양된다. 주차관제 및 무인택배시스템 설치와 함께 에코(eco) 건물로 설계해 태양광 발전 및 중수도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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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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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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