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모바일 기기들을 중심으로 모든 기기들이 연결되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저전력 프로세서 기술 선도 기업 ARM은 ARM 커넥티드 커뮤니티 기술 심포지엄 2011 (ARM Connected Community Technical Symposium 2011)을 개최했다.
15일 ARM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파트너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기술 심포지엄을 열고 최신 시장 및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기술 심포지엄은 '기회를 현실화하다'(Turning Opportunity into Reality)라는 주제로, 스마트 시스템(Smart Systems), 스마트 임베디드(Smart Embedded),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의 총 3개 트랙, 19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튜더 브라운(Tudor Brown) ARM 본사 사장(사진)이 기조연설을 했다.

또한, 기조 연설 후 기자 간담회서 튜터 브라운 사장은 2014~2015년에는 전력 효율이 높은 코어텍스 A7 칩을 탑재한 100달러 대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어텍스 A7 프로세서는 A8 대비 5배가 적은 사이즈로 5배 높은 전력 효율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으로 제품의 생산원가를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CPU 제조사들이 '코어텍스-A9' 기반 쿼드코어 CPU를 본격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쿼드코어 CPU 스마트폰은 2개의 코어가 작동하는 현재 듀얼코어 스마트폰보다 성능이 1.5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1회를 맞는 ARM 기술 심포지엄은 삼성전자, LG전자, 국내 주요 팹리스 기업 등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섭 ARM코리아 사장은 "ARM 기술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모든 파트너 및 개발자들과 함께 최신 ARM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기술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최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ARM의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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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