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15일 국회 지식경제위의 인사청문회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금번 정전사태로 드러난 위기대응시스템 문제는 정확한 진단을 토대로 대책을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홍석우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의 인사말에서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앞당기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장관으로 취임하게 되면 펼칠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고용없는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R&D의 고용창출력을 강화하고 신성장산업 발굴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청년창업지원을 강화해 한번 실패로 낙오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에 대해서도 따뜻한 관심을 갖도록한다고 다짐했다.
대기업 중소기업간 동반성장도 강조했다. 글로벌 경쟁 패러다임이 기업간 경쟁에서 기업생태계간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창의적 경쟁력을 갖춘 선순환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소재부품 등 경쟁력 확충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신흥시장 개척과 에너지 자원확보를 위한 자원협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했다.
홍 장관 후보자는 특히 에너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정전 위기대응시스템의 보완을 추진할 것"이라며 "에너지 수급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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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