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노칩은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영업이익이 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10월 25일 공정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이 52억원이였던 것보다 15억원 정도 증가한 것이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10% 급증한 것이고 전기대비로는 60% 늘어난 규모다.
이노칩 관계자는 "외국투자법인과 맺었던 계약서 중 교환권에 대한 조건이 적법하게 변경됨에 따라 교환권 대가가 부채에서 자본으로 변경돼 이익이 늘어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오버행 이슈로 문제가 됐던 넥스트벤쳐투자의 악성물량이 6%에서 3%대로 절반 가까이 줄어 오버행 이슈는 이제 사라진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신제품 CMEF(Common Mode Esd Filter)의 수요가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늘어 매출이 크게 늘 것"이라며 회사 성장에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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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