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17일 올해 첫 수확한 포도로 만든 ‘롤랑부샤꾸 보졸레누보 2011’을 1만 9900원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급 보졸레누보의 작년 가격이 2만 6000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인하된 가격이다.
보졸레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오랜 풍습인, 그 해에 수확한 포도로 만든 햇와인으로 겨울을 준비하며 훈훈한 인정을 나누며 마시던 것에서 유래 됐으며 드라이 레드와인 중 가장 마시기 쉽고 과일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14도로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으며, 일반 레드와인보다 떫은맛은 적고 신맛이 강해 삼겹살 구이나 튀김요리에 잘 어울린다.
특히, 올해는 포도 수확 전 비가 왔던 작년과 달리 높은 기온의 영향으로 1달 정도 포도 수확을 앞당겨져 전문가들이 올해 보졸레누보의 당도와 맛은 최상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졸레누보 출시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보졸레누보 구입 후 영수증 행운번호 16자리를 훼미리마트 홈페이지(www.familymart.co.kr)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와인셀러+와인6병(2명), 뮤지컬 관람권(50명/1인2매), 영화예매권(50명/1인2매)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보광훼미리마트 주류담당MD 이재선과장은 “보졸레누보 가격거품을 쫙 빼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전세계인이 동시에 즐기는 보졸레누보 축제를 한국 소비자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올해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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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