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국민은행이 우량 중소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은행(행장 민병덕)은 14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3차 'KB Hidden Star 500' 선정기업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에스엘, 동양이엔피㈜ 등 34개사를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윤대 KB금융 회장과 임영록 사장, 민병덕 행장 등 KB금융그룹 경영진과 업무제휴 협약기관인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 대표도 참석해 종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KB Hidden Star 500'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우량 중소ㆍ중견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차 선정으로 총 106개사가 선정됐으며, 2013년까지 500개 우량기업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의 2010년 평균 매출액 성장율은 57.3%로 코스닥기업 평균(17.3%)보다 3배 이상 높으며, 평균 영업이익률(11.53%)도 코스닥기업 평균(7.9%)보다 높은 수준이다.
KB금융지주 어윤대 회장은 "히든스타 500 선정기업 CEO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강소기업을 일구어낸 진정한 영웅이자 우리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데 금융파트너로서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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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