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영수 기자] 국민은행(행장 민병덕)은 1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를 갖춘 강남스타PB센터를 오픈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윤대 회장, 민병덕 은행장과 함께 김연아 선수가 초대손님으로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강남스타PB센터는 직원수 30여명에 PB만 16명 규모의 국내 금융권 최대의 인프라를 갖추고 고객의 품격과 명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추구한다.
최고 수준의 인력을 배치하고 해외MBA 출신 직원을 행내 PB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며, PB 노하우를 보유한 외부 전문가도 영입할 계획이다.
또한, PB고객의 증권투자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계열사인 KB투자증권 직원이 상주하는 증권 BIB(Branch In Branch) 점포를 센터 내부에 운영한다.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PB 개인별 역량에 의존한 기존 방식과 달리 팀 어프로치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 기업컨설턴트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고객 한분 한분을 집중 케어하는 방식이다.
또한 소수 고객 특화 사모 및 헤지펀드 출시를 활성화하고, KB금융그룹의 계열사간 협업 네트워크을 통해 상품력 강화는 물론, 고액자산가의 핵심자산인 부동산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종합금융서비스를 추구할 계획이다.
어윤대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고 수준의 금융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만난 자산관리서비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기존의 PB센터보다 한 차원 높은 상품과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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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