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15일 국채선물시장이 강보합권에서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탈리아의 총리 교체에도 불구하고 우려가 여전하다"면서 "어제 이탈리아의 5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가 6.29%를 기록했는데 이는 유로존 구성 이후 사상 최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재료가 얼마전 그리스의 국민투표 제안처럼 안전자산 선호를 강하게 부각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유럽 증시와 뉴욕증시는 1% 이하의 조정을 보였으며 NDF는 3.2원 상승하는데 그쳤다.
김 애널리스트는 "박스권을 강하게 뚫을 만큼의 모멘텀은 오늘도 부족하다"며 "오늘 국채선물은 강보합권에서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10일선(104.31)과 5일선(104.43) 사이에서 어제 종가를 형성한 만큼 이들 이평선이 지지선과 저항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김지만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4.30~104.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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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