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한미FTA에 대해 정치논리에 의해 좌우되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라디오연설을 통해 "한미 FTA는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히고, 위기극복의 힘이 될 것이다. 수출 뿐 아니라, 일본과 다른 나라들의 대(對)한국 투자도 늘어나고, 그로 인해 일자리도 늘어나게 될 것이다. 한미 FTA는 정치논리가 되어선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한미FTA)는 국가 생존전략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일본은 노다 정부가 출범하면서 FTA 확대를 국가 제1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미국과의 FTA를 큰 국가 목표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 자유무역의 확대는 세계경제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여야는 국가의 앞날을 생각해 한미 FTA 비준에 협조해 주시길 거듭 부탁한다"고 여야 정치인들에게 당부했다.
이대통령은 기업인들에게도 "어려운 때이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일자리를 늘리는데 힘써 주시길 부탁한다. 특히 고졸자 취업에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