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오는 12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동을 앞두고 이란은 OPEC 회원국들에 석유 생산을 '리비아 내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이란 석유부 뉴스 기관 샤나(SHANA)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PEC 회원국들은 올해 초 리비아 내전이 시작됐을 때 생산량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샤나는 로스탐 카세미 이란 석유 장관을 인용 "이란은 리비아의 생산 중단으로 자체적 생산량을 늘려온 OPEC 회원국들에게 종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격과 관련해 카세미 장관은 "현 석유 상황은 상대적으로 적당한 수준이지만, 생산자로서 우리는 가격이 현재 수준보다는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