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11일 8시 50분에 출고한 '美 마감후: 몰리코프 ↓·엔비디아 ↑' 제목의 기사 가운데 첫 번째 단락의 "백화점업체인 노드스트롬"이 편집상 오류로 잘못 들어갔습니다. 이를 삭제합니다. 이미 송고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기사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광산업체 몰리코프가 기대 이하의 분기 실적 발표 후 하락했다.
컴퓨터 그래픽 칩 생산업체인 엔비디아는 월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 힘입어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몰리코프는 3/4분기 순익이 주당 52센트, 484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정순익은 67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15센트, 1010만 달러의 손실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억 3810만 달러로 집계, 전년 850만 달러에서 큰 폭으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같은 결과는 월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앞서 전문가들은 조정순익이 주당 70센트, 매출은 1억 62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몰리코프는 9.04% 급락한 35.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엔비디아는 2.49% 뛴 14.8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분기 실적 호재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엔비디아는 3분기 주당 29센트, 1억 783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15센트, 8490만 달러의 순익보다 크게 개선된 수준.
같은 기간 매출은 10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월가 예상인 주당 27센트의 순익, 10억 6000만 달러의 매출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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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