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주식선물 시장에서 하이닉스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의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11일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하이닉스 선물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날 주식선물 거래량은 직전일 대비 6만계약 가량 증가한 37만계약을 기록했다. 현물시장의 급락 영향으로 주식선물 종목 역시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내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모습이었다.
대표적 경기방어 업종으로 꼽히는 이마트, KT&G 선물과 하이닉스 선물만 상승마감 했을 뿐 대부분의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의 인수 포기 가능성에 최근 하락세를 나타냈던 하이닉스 선물은 SK텔레콤이 인수전 참여 의지를 접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반전에 성공했다"며 "기초종목의 매각 관련 이슈에 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의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하이닉스 선물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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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