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베트남 국가주석이 10일 현대차와 삼성전자 등을 방문했다.
업계에 따르면, 쯔엉 떤 상(Truong Tan Sang) 베트남 국가주석은 이날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했다.
상 주석은 내년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국빈 방한한 것이다.
상 주석의 현대차 방문은 우리나라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경제인들과 만나 베트남으로의 진출 및 투자확대 등을 권유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 주석은 현대차 울산공장 도착 후 홍보관에서 현대차 최한영 부회장과 김억조 사장의 영접으로 울산공장 소개와 함께 홍보영화를 관람했다.
홍보영화 관람 후에는 에쿠스와 제네시스를 생산하는 5공장을 방문, 자동차 생산과정을 시찰했다. 또 삼성전자 구미 공장을 방문했다.
앞서, 상 주석은 8일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외교안보 분야, 경제통상 분야, 에너지자원 분야에서의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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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