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후 5시 1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체사피크 에너지(CHK)가 자금 조달과 관련한 리스크에 노출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강력한 펀더멘털이 유지되고 있지만 재무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제프리스는 체사피크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43달러에서 40달러로 떨어뜨렸다. 자산 포트폴리오와 유티카 지역 가스전에 내재된 규모의 경제 효과를 감안할 때 체사피크의 투자 매력이 작지 않다고 제프리스는 판단했다.
하지만 자금조달 갭이 리스크 요인으로 부상했다는 지적이다. 상당한 규모의 자금 갭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체사피크의 자산 가치가 제 값을 평가받기 힘들 것이라고 제프리스는 전했다.
한편 체사피크는 최근 2011년 예상 실적을 주당 2.90달러에서 3.00달러로 올린 한편 2012년 실적 전망치를 주당 3.00달러에서 2.50달러로 상당 폭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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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