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사회에 나올 예비 IT기술자들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의 잡매칭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이하MS)는 9일 마포구 도화동 소재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파트너들과 IT 분야 구직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연결하는 잡매칭(Job Matching)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잡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 파트너사는 대학으로부터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성적과 학업 태도 등을 심사한 사전 평가 자료를 제공받아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고, 더불어 취업 희망 학생은 한국MS가 인증한 공식 파트너라는 검증된 기업에 취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늘 면접 이후 입사여부가 결정되며, 최종 합격이 결정되면 이달 말부터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잡페어를 공동 주최하게 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정재민 팀장은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 부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산업 육성이라는 취지를 잘 살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국 MS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송규철 상무는 “파트너사들은 역량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 IT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은 꿈을 펼칠 수 있는 회사를 만나는 것이 곧 건강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길” 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잡페어는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IT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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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