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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11월 9일(수)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LG디스플레이
-2011년 TV시장은 전년 대비 Flat 성장으로 최악의 상황을 지나고 있음. 그 러나 11월 상순 LCD 패널 가격은 전 제품에 걸쳐서 보합세 유지되고 있음은 긍정적
-2012년 중국 춘절이 통상보다 다소 빠른 1월 22일부터 시작함에 따라 세트 업체들의 주문이 11월까지 지속되고 있음. 4분기 들어 가동률 상승 기조 유지됨에 따라 분기실적은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 또한 2012년 3D FPR TV의 점유율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일본 TV 업체들의 3D FPR 방식 채택으로 동사의 고객 기반은 더욱 강화될 전망

◆ 추천 제외주

▷ CJ제일제당 (-4.59%, 기관 매물 출회에 따른 수급 악화로 중기 지지라인 이탈하여 제외, 다만 높은 기술경쟁력과 증설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 기대되므로 매물 압력 완화 시 저점매수 대응은 유효하다는 판단)

◆ 기존 추천주

▷ S-Oil
-올해 안으로 대규모 PX(합섬원료)설비 투자가 완료됨에 따라 2012년부터 석유화학과 윤활기유에서 고수익을 기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유 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또한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대주주인 회사로 서의 프리미엄과 대규모 배당을 통한 이익의 환원 정책으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됨

▷ 엔씨소프트
-2차 CBT를 성공적으로 마친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 2'등 신작게임 모멘텀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전망. 블레이드 앤소울, 길드워2의 상용화로 큰폭의 영업레버리지 확대가 예상되며, 201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552억원(+197.9%, y-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진입장벽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올해 두개의 신작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 삼성전기
-3/4분기 TV와 PC 수요부진에 따른 단가인하 압력으로 영업이익은 21% QoQ 감소한 690억원 기록. 스마트폰 시장 성장으로 모바일 관련 부품의 수요가 견조하고 전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에 따라 경기 둔화 국면에도 비교적 선방했다는 판단
-2012년부터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기기 시장의 성장에 따라 필수 부품인 MLCC, HDI, FCCSP 등이 매출 증가를 견인하여 이익증가세가 기대됨

▷ 현대제철
-국내 열연가격 회복부진에도 불구하고 고로 2기 정상가동과 현대 자동차 그룹향 출하량 증가로 아시아 경쟁사들 중 가장 가파른 실적 회복이 기대됨
-동사는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52% 늘어난 15조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로 추가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4/4분기 외형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 현대위아
-현대차가 내년 초부터 i30 DCT 탑재모델 출시할 것이라 밝혔으며 현대차 그룹이 적극적인 DCT(Dual clutch transmission) 보급확대 의지를 나타냄에 따라 동사가 독점 생산하는 DCT의 수요 역시 내년부터 가시적인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10월 출시된 인도 법인의 신차 Eon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호조를 보 임에 따라 카파엔진의 글로벌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 는 등 동사는 변속기와 엔진 모든 부문에서의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다는 점에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됨

▷ 현대건설
-동사는 플랜트, 토목, 건축, 주택 등 현금흐름이 원활한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난 상반기 기준으로 종합건설사 중 유일하게 현금흐름이 흑자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이러한 양호한 재무상태는 최근 국내외 경 기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욱 유리한 경쟁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됨
-7월 이후 두달여 만에 상반기의 2배에 달하는 3조원의 해외수주를 달성했으며 베트남 Mong Duong 발전소, 싱가포르 복합개발 등 연초 계획했던 프로젝트들이 가시화되고 있어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 기아차
-글로벌 각 지역에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 호조로 9월말 기준 동사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48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29.2% 증가하는 등 여전히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
-동사의 글로벌 판매량은 148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29.2% 증가하는 등 여전히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11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조 9,000억원(YoY, 15.6%), 2조 3,050억원(YoY, 37.2%)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 OCI머티리얼즈
-3/4분기 LCD 패널업체들의 가동률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였지만, LCD TV 재고 감소와 함께 4/4분기 계절적인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패널업체들의 가동률 반등과 함께 이익개선이 가능할 전망
-동사의 주력제품인 NF3의 경우 LCD보다 AMOLED에서 사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AMOLED 생산증가에 따른 수혜가 가능할 전망. 또한 동사의 NF3 신규 생산설비 가동 효과로 인해 내년에도 꾸준한 실적 개선이 예상됨

▷ 멜파스
-2/4분기 부진을 보였던 스마트폰용 터치패널 물량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ASP와 수익성이 양호한 갤럭시탭2 생산이 9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면서 실적개선 전망
-최근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12M Fwd PER 7.52) 이 부각되고 있으며, 향후 DPW 수율 개선 및 갤럭시탭2 본격 양산에 따른 삼성전자 향 매출 회복 등 긍정적인 모멘텀 보유

▷ 엘엠에스
-2008년부터 AMOLED의 핵심소재인 유기재료(정공이송층, 전자이송층)에 대한 연구개발을 시작해 왔으며, 2012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며 이에 따른 새로운 성장스토리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됨. 또한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AMOLED 신공정과 관련된 마스크를 개발 중에 있어 고객사의 AMOLED 전환 추세에 따른 동반 수혜가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주 사업이 기존 LED용 광학필름에서 AMOLED 소재 부문으로 재구성됨에 따른 동사의 기업가치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한편,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프리즘시트 부문의 소형에서 중대형으로 영역 확대와 영업이익률이 높은(35%) 광픽업 렌즈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컨센서스인 251억원(34.9%, YoY), 62억원(47.6%, YoY)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 한국사이버결제
-스마트기기 및 무선 인터넷의 발달로 전자결제시장이 고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소셜커머스 등 신개념의 전자상거래 등장으로 전자결제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또한, 최근 구글 월렛을 시작으로 NFC 결제시장이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을 중심으로 모바일 결제시장 인프라 구축이 확대되고 있어 동사에 수혜로 작용할 전망. 2011년 실적은 매출액 1,132억원(+36.1%, y-y), 영업이익 62.0억원(+64.5%, y-y) 예상되어 경기 불확실성에도 높은 성장성 지속이 가능할 전망

▷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 브랜드의 수익성 향상, 자연주의(당사 브랜드) 실적 기여도 상승, 자회사인 신세계챌시의 실적 호조세로 인한 지분법 평가이익 등으로 하반기에도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2011년 연간 매출액은 8,442억원(+44.8% y-y),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18억원(+60.3% y-y), 589억원(+165.0% y-y)을 달성할 전망이며 해외 동종업체대비 주가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 상승여력 충분하다는 판단

▷ 한국콜마
-국내 화장품 OEM/ODM 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 올해부터 본격적인 생 산을 시작한 북경콜마는 올해 매출액 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동사의 FY2011(2011.04 ~ 2012.03)의 가이던스는 매출액 3,000억원(+15.6%, y-y), 영업이익 205억원(+30.6%, y-y)으로 전망.  2011년 예상실적 기준 PER은 12.8배로 화장품과 제약부문의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및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중국 모멘텀 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상승여력 충분하다는 판단

▷ 유비벨록스
-동사는 신용카드, 교통카드, 이동통신사의 USIM 카드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동통신사들의 NFC(근접무선통신) 채용 증가와 공격적 4G전환에 따라 매출이 지속적인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NFC사업부는 인천공항, 메가박스 및 정부주도의 명동 NFC존 구축을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2012년에는 현재 구축 중인 시스템을 기반으로하는 앱개발 수요 증가가 기대됨.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0억원(YoY, 27.2%), 160억원(YoY, 44.1%)을 기록할 전망이며 2012년에도 20%대의 매출성장세가 이어질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인프라웨어
-동사는 스마트폰에 구글 안드로이드OS, 삼성전자 바다OS 기반의 오피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로 향후 스마트폰OS 시장에서 양사의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의 업체들이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출시를 계획하고 있고, 동사는 연간계약을 통해 계약 이후 출시되는 전 모델에 오피스 솔루션 탑재가 가능함에 따라 출시모델 및 탑재율 증가로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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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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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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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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