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장정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LG패션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3.4% 증가한 2908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스포츠 및 여성복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평했다.
장 연구원은 이어 "영업이익은 3분기 신규브랜드 런칭으로 광고비가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한 9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의류 성수기인 4분기부터 회복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1) 3Q11 실적: 매출액 +33.4%(yoy, 예상 상회), 영업이익 -19%(yoy, 예상 하회)
① 매출: 2,908억원으로 당사 추정치(2,567억원)와 시장컨센서스(2,643억원)을 각각 10%이상 상회.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스포츠 및 여성복부문이 성장 견인
② 원가율: 전년동기대비 3.9%pt 상승한 40.1%기록하며 이익부진의 주 원인으로 작용. 여름 시즌 오프 기간에 할인 판매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됨
③ 영업이익: 우리의 예상치 105억원을 13% 하회한 91억원 기록(OPM 3.1%)
- 3분기 신규브랜드 런칭 집중되어 광고비 전년대비 58% 증가
- 광고비 증가에도 기타판관비 관리로 매출액 대비 판관비율은 59%→56%로 감소
- 기타 영업손실 23억원 제외 시 영업이익은 +5.2%(yoy) 성장한 수준임
④ 순이익도 우리의 예상치 76억원을 4.9% 하회한 70억원 기록
2) 성장동력 이상 無.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 지속 기대
① 놀라운 외형성장 지속할 수 있다! 2012년에도 매출액 +15.4% 성장 전망
- 스포츠 및 여성복부문 내년에도 20% 이상 성장 예상
- Burton, Maxmara 등 신규 도입 브랜드 매출 본격 발생
② 3분기 이익률 부진은 일시적. 의류 성수기인 4분기부터 회복 가능할 것
- 겨울 신제품 나오기 시작하는 10월에도 매출 약 15% 수준 성장하여 4분기 예상 매출액
성장률인 17% 수준에 부합. 판매 부진우려는 기우인 것으로 판단
3) 목표주가 63,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실적추정 소폭 상향. Target PER 13배 적용 시 목표주가 변동폭 작아 목표주가 BUY와 투자의견 BUY 유지함. 내년 영업이익 성장률 20% 예상대비 PER(12E) 9.3배로 저평가 판단, 매수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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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