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9월 충원 대상 일자리(jobs waiting to be filled)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8일(미 동부시간) 공개된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충원 대상 일자리는 8월의 313만개(상향 수정치)에서 9월 335만개로 22만개 늘어났다.
고용주들이 30일 이내 충원할 계획을 갖고 있는 월간 충원 대상 일자리 통계는 고용 수요를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월간 충원 대상 일자리는 2007년 12월 440만개를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440만개 이하에 머물러 왔다.
2008년 금융위기 발생 이후 미국의 실업자 숫자는 600만명 이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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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